또 대회의 경기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 골프 대회가 개최됐다. 인간형 로봇이 골프공과 홀컵을 인식하고, 골프공을 타격하고, 다음 홀로 이동한 뒤 다시 샷을 하는 등 실제 골프 경기와 비슷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를 위해 참가팀들은 로봇 제어 및 객체 인식,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절히 적용하는 등 우수한 카지노 토토SW 기술 역량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초등 분야인 '주니어 메이커'에서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카지노 토토 소프트웨어 리더로서 잠재력을 보여줬으며, 중고등부인 '틴 스타트업'은 카지노 토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예비 창업가로서 역량을 드러냈다. 또 '산학프로젝트 분야'에서는 신산업융합형카지노 토토시스템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석사 과정 학생들이 기업과 협업을 통해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한 산학 연계 프로젝트 결과물을 전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3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반 분야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이하 장관상)은 webOS 부문의 'VOIDMIAN'팀(경남대학교)이 차지했다. 해당 솔루션은 냉장고 내에 있는 식품을 촬영해 알레르기 정보, 유통기한 안내 등 관련 식품 정보를 시각장애인 및 작은 글씨를 읽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음성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식품 섭취 시 겪는 불안감이나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주니어 분야 대상은 '이용준'팀(공주마이스터고)으로 두피와 모발 사이를 측정, 유동적으로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손상을 줄이는 헤어드라이어를 개발해 장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장관상)은 자유공모 부문 '20LAB(인천대학교)'팀, 산학프로젝트 부문 'IESL(인하대학교)'팀이 차지했다. KESSIA 사무국 최진혁 팀장은 '최근 인공지능을 내장한 카지노 토토 SW인 '온디바이스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온디바이스 AI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좁히고, 글로벌 기술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카지노 토토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꾸준한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KESSIA는 급변하는 IT 업계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카지노 토토SW,System 고급 인력 양성 및 카지노 토토SW 경진대회와 같은 사업 등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KESSIA는 국내 산업의 기초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우수한 카지노 토토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해 카지노 토토SW경진대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카지노 토토 소프트웨어 기업과 개발자 간 네트워크 강화할 예정으로, 카지노 토토SW경진대회와 함께 우수 카지노 토토 개발 인재를 육성할 후원 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