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학생의 뗏(구정)은예년보다 3~7일 적은 9일이다.
교육훈련부 관계자는 10월 30일 학생들이 2025년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뗏 휴일을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일정은 학기 초의계획에 발표되었다. "시 교육 부문에는 다른 변화가 없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예년에는 호치민시에서 학생들에게 뗏을위해 12~16일 휴학하는경우가 많았다. 당시에는 월요일에 공휴일이 시작되거나 주중에 뗏6일이 되는 날이 있어 주말 휴일과 합쳐뗏공휴일을 연장했다고 교육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고, 부모들이 자녀를 고향으로 데려가기에 편리했다.
교육훈련부 규정에 따르면 성및 도시는 학년도를 적극적으로 계획할 수 있지만 35주(1학기는 18주, 2학기는 17주)를 보장해야 한다.
따라서 호치민 학생의휴일은 노동보훈사회부가 총리에게 제출한 근로자 휴가 일정과 유사하다. 이 계획은 13/16 기관과 부처가 동의했지만 나머지 기관은 언급하지 않았다.